전시관 내에서는 이어폰을 이용해주세요.
QR5 - 적도박물관 기념탑 5층
QR5 - 적도박물관 기념탑 5층

폰초
‘폰초’는 원주민 정체성의 일부로서, 각기 다른 디자인, 색깔을 통해 다양한 원주민 공동체를 구별할 수 있는 유니폼 역할을 합니다. 과거에는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군사 전략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안데스 토착동물과 외래종
안데스에서는 라마와 기니피그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니피그 요리는 안데스 지역의 전형적인 요리입니다. 또한, 에콰도르에는 토끼, 소, 돼지, 양, 황소와 같이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유입된 동물들도 있습니다.

피야로 디아블라다.
원주민들의 축제인 ‘피야로 디아블라다’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 학설에 따르면, 이 축제는 스페인 식민시대 때 기독교 문화 및 천국과 지옥의 개념의 영향을 받아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원주민들에게는 1년에 하루 휴가가 부여되었는데, 이 날 원주민들은 악마로 분장하여 스페인 정복자와 교회의 억압과 학대에 대항했다고 합니다.

안데스산맥의 축제
안데스산맥의 골짜기에는 많은 원주민 공동체가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1년 내내 축제가 열립니다. 이들의 축제에서 원주민들의 다양한 가면과 의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야 우마 가면의 의미
이 가면은 앞면과 뒷면에 모두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댄서가 춤을 추는 동안 태양을 등져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가면에 그려진 두 개의 코는 춘분과 추분을, 두 개의 귀는 하지와 동지를, 그리고 열두 개의 뿔은 열 두 단계의 달의 위상변화, 1년의 열 두 달, 그리고 성경의 12사도를 상징합니다.

이제 아래층으로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0:00 01:50
05 QR5 - 적도박물관 기념탑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