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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2 - 적도박물관 기념탑 8층
QR2 - 적도박물관 기념탑 8층

아이작 뉴턴은 지구의 모양을 완벽한 구형이 아닌 ‘지오이드’, 즉 극지방은 납작하고 적도 쪽으로 갈수록 약간 볼록한 타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오이드’ 개념은 잠시 후 살펴볼 프랑스인들의 측지선 측정 미션의 역사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최초의 적도박물관 기념비 건축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기념비는 10미터 높이로 건축되었고, 이후 ‘칼라칼리’라는 마을로 옮겨졌습니다. 현재의 기념비는 높이 30미터로, 에콰도르의 엔지니어이자 지리학자인 ‘루이스 투피뇨’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프랑스인들의 측지선 측정 미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미션은 위도 0도에서 북극까지의 자오선을 측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미션을 통해 지구의 모양이 ‘지오이드’ 즉, 타원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적도대와 적도선의 위치도 확인하였습니다.

프랑스인들의 두 번째 측정 미션은 당시19세기의 기술을 사용하여 측정 영역을 에콰도르의 ‘툴칸’이라는 지역에서부터 페루의 ‘파이타’라는 지역까지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 미션을 통해 첫 번째 미션에서 얻은 측정 결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아래층으로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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